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니(디즈니 캐릭터) (문단 편집) ==== 아비스 말 ==== * 가라앉은 배의 보물을 얻고 싶어요(부자가 되고 싶어요): 곡해해서 들어주어서 엄청난 보물이 실린 난파선이 위치한 '''바닷속'''으로 데려다 준다. 문제는 보물을 가지고 올 수단도 없는데다 인간인 아비스 말이 물 속에서 살아남을 수 없었기에 바로 2번째 소원을 사용해 빠져나가게 하도록 소원을 낭비시킨다.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지니들 중에서도 악하거나 성격이 제멋대로인 지니들은 상대의 요구를 곡해해서 들어주기도 한다는 전승이 있기에 원작에 충실한 부분이라고도 볼 수 있다.[* 다만 아비스 말이 소원을 빌며 구체적으로 바다에 가라앉는 보물선이 갖고 싶다고 말했기에 아비스 말에게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있다.] * 여기서 나가서 다시 사막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첫번째 소원을 통해 도착한 바닷속에서 탈출할 때 사용한 두번째 소원이다. 자파가 여기서 나가고 싶냐 묻자 고개를 끄덕여 소원을 사용해 탈출한다. 그렇게 아비스 말은 어이없게 소원 3개 중 2개를 낭비해버린다. * '''마지막 소원은 없음''': 원래 자파는 아비스 말에게 마지막 소원으로 자신을 자유롭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게 하려 유도했으나, 알라딘 일행이 난입하고 자파와 대결을 펼치는 과정에서 이아고가 램프를 용암 속에 빠트려 소원을 빌기 전에 자파가 소멸당한다. 마지막 쿠키영상에서 아비스 말이 나뭇가지에 걸친 상태로 "이게 내 마지막 소원은 없다는 의미인가?"[* 더빙판에서는 "마지막 소원은 써 보지도 못하네..."]라고 비참히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